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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나주=연합뉴스) 송형일 기자 =
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 폭염을 이기고 탐스럽게 자란
전남 나주산 원황배가 미국 수출길에 나서기 위해
나주시 부덕동 나주배원협 선과장에서 선별작업을 거치고 있다.
나주지역에서는 매년 2천t가량의 배가
미국과 일본, 대만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.2013. 8.26 < < 나주시 > >nicepen@yna.co.kr(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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